서울삼성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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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8 15:19
의사는 전문성과 함께 고도의 윤리와 도덕성 갖춰야 "명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16  
꼭지명: 의료서비스 차별화로 진검승부하는 안과 전문병원
제 목: 수술전문 안과 전문의로 최고의 명성 얻고 있는 청담동 <서울삼성안과>
표 제: 의사는 전문성과 함께 고도의 윤리와 도덕성 갖춰야 ‘명의’
부 제: “지나친 상업화와 과도한 수익성 추구하는 의료세태 안타까워”
발 문: 지난 2002년 초 시력교정수술 전문안과를 지향하며 10년간의 해당분야 대학병원 교수직을 떠나 ‘명품거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개원한 <서울삼성안과> 김우중 원장은 최근 대형화되고 있는 강남의 안과 전문병원들과는 달리 겉보기에 요란한 인테리어나 과장 광고없이도 무한신뢰를 가질 수 있는 수술전문 안과 전문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완벽한 수술 결과를 항상 최상의 목표로 삼고 모든 수술 대상자를 개인 상태에 따라 여유있게 배려하는 검사와 상담후 특성에 맞춘 ‘맞춤수술’을 주로 시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우중 원장을 만나 안과 ‘명의’로서 명성의 비결을 집중 취재했다.

의사는 모든 환자에 직접 검사, 설명하고 수술후 평생 관리도 무한책임 가져야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인상적인 김 원장의 실력은 이미 의료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에서 전공의,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2년부터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에서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 전문교수로서 2002년까지 재직했다. 교수 재직 당시 다수의 새로운 수술 장비 및 기술들을 국내에 처음 도입, 소개했고 노안수술의 초기 단계인 LTK수술도 1999년 국내 처음 시행했다. 특히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시력교정수술 전문교수로서는 최초로 이 분야 전문안과를 표방하며 독립 개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 원장은 “시력교정수술분야는 눈부신 첨단의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불과 20년 사이에 안과수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결국은 ‘사람이 사람을 치료한다’는 모든 수술의 공통 대명제가 절대로 달라진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병원들의 대형화, 상업화가 심해지면서 이로 인한 문제들은 점점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그 폐해는 고스란히 일반 환자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전가되고 있으며 첨단 장비에만 의존한 기계적인 관계로 의사-환자의 소통부재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 김 원장은 “아무리 첨단수술이라도 수술 의사는 모든 환자에 대해 직접 검사, 설명하고 수술후의 평생 관리까지도 자신이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며 “이 원칙은 저의 병원 개원 이래 계속 지켜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돼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말했다. 세분화된 안과전문 분야 가운데 김 원장은 특히 각막, 외안부, 백내장, 시력교정수술 분야가 전문이다. 이 분야는 다른 안과 전문분야에 비해 그 대상층이 넓고 발전의 속도도 대단히 빨라 역동적인 부분들이 많다. 의료시장의 측면에서는 현재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진실이 왜곡되고 의료의 윤리, 도덕적 문제 발생의 개연성이 가장 큰 분야이기도 하다.
시력교정수술 10,000례 이상…“단 한건의 후유증 없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
지난 1992년 엑시머수술부터 시작한 김 원장의 시력교정수술은 대략 10,000례 이상 시행할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백내장 수술은 3500례, 각막이식은 120례 정도다. 김 원장은 다행히도 “시력교정수술에서는 단 한건의 심각한 시력손상을 포함한 후유증이 없었음을 항상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수술결과 유지를 위해서는 모든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눈 만큼은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현재까지의 수술 결과들이 그 답을 줄 수 있고 저희 병원을 방문하고 검사, 상담받은 사람들중 수술에 부적합한 사람외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망서림없이 수술을 받고 그 결과에 만족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보통 수술전 1시간 반 이상이 소요되는 검사와 상담시간을 수술 의사인 김 원장이 직접 모든 수술 대상에게 할애하는 것도 빼놓을 수없다. 다수의 병원들이 수익성을 위해서, 대량 수술을 위해서 상담의 대부분을 소위 코디네이터를 고용해 수술로의 유도 목적에 맞추고 있고 환자를 유인하기 위해 과대광고, 덤핑수술비 광고를 하고 있지만 서울삼성안과는 이들과는 반대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 점도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 김 원장은 특히 “의료 행위에서 지나친 상업화와 과도한 수익성 추구는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른다”며 “의료 행위는 전문성과 동시에 사회의 어떤 분야보다 높은 고도의 윤리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가령 시력교정수술의 한 방법인 ‘안내렌즈삽입수술’은 전세계적으로도 제한된 수술대상에게 대단히 조심해서 시술하는 방법인데도 유독 국내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단지 수술 비용이 고가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즉, 병원의 수익성이 좋다는 이유 때문에 수술의 위험성, 수술후 많은 주의점들, 장기간 경과후의 문제 가능성 등은 생략되고 장점들만이 인터넷에서, 일부 기업형 병원에서 과도하게 선전되어 일반인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것. 김 원장은 “첨단 과학시대이지만 왜 지금도 명품 자동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제품으로 소량만 생산하겠느냐”며 “사람들은 왜 규격화된 대량 생산품보다 자신에게 맞는 명품을 찾으려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는 의학에서는 더욱 그렇다.

“인터넷․ SNS 등 출처 알 수 없는 잘못된 의학 상식은 경계해야”
안과는 의사의 임상경험과 수술 실력만큼 중요한게 의료장비라 소개를 부탁하자 김 원장은 상당히 조심스러워했다. “최근까지도 새로 개발된 의료장비가 처음 수입되면 저녁뉴스 시간에 마치 획기적인 의료신기술로 소개되는 예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첨단 신기술, 장비는 반드시 안전성, 효과에 대한 검증의 단계를 거치고 이 분야의 충분한 공감대가 이루어진 후 시술되어야 합니다. 첨단의료장비로 포장되어 환자유인에만 이용되는 행위들에는 분명한 반대 입장입니다.” 그래서 김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증된 최적의 장비, 특히 맞춤형 수술에 필요한 첨단 장비들은 정기적인 교체와 유지를 계속하고 있다. 김 원장은 요즘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과 관련, “현대 의학이 아무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도 아직까지는 노화 그 자체를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다”며 “노안의 초기에는 보통 근거리 작업에 조명을 좀더 밝게 사용할 것”을 권했다. 특히 노안에서 다촛점 안경의 착용은 대체로 고가이면서 일부 사람은 적응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평소 눈 건강관리에 대해 “40~50대 이후에는 중․노년성 안과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권한다”면서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발달된 IT기술과 첨단 의학, 안정적인 건강보험 시스템 등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고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진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터넷, SNS 등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잘못된 의학 상식의 전달 수단이 될 수 있어 경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안과진료와 상담을 하다보면 잘못된 눈건강 상식이 일반인들에게 상당히 널리 퍼져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며 “가령 ‘시력 발달이 이미 끝난 성인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한다고 시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근거없는 잘못된 상식의 한 예이며 과도한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가장 흔한 문제는 건조증과 같은 눈의 피로, 불편, 통증의 유발이지 시력저하 문제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도한 눈의 피로 후에는 역시 적당한 휴식이 도움이 된다”며 “신선식품, 제철 과일 등은 분명히 가공식품, 과도한 육류식품 섭취에 비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눈 건강에서 오메가3,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이 다량 함유된 식품들이 관심받고 있어 섭취도 권할만 하다고 말했다.
취재 서동삼 부국장